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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봄철 첫투어산행~인물묘사편 (함께하여 행복 하였네)

rhtn 2013. 3. 29. 13:04

 

 

 

언제나 모두와 함께함은 설레임을 동반하는구려

새벽을 깨우고 아침을 달래며 그시간을 기다리는 설레임...............

반가운 얼굴들 상상하는 이시간이 일주일을 힘들게 달려온 보상 이련가?

 

오늘은 그무엇을 소재로 머찐 모습들 담아 낼건지 ...........

횅하니 머리돌리며 울님들 만나러 가는 두자리

 

늘 봄을 말한다는것은 가슴 벅참이였다

빡빡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만끽할수있음도 더없는 행복 아니겠는가?

 

시리도록 차갑던 겨울먼지 틀어내려 가는 봄산행

그 풋풋함이 모두를 설레게 하였으리라

 

차를타고 떠나는데 날라온 친구의카톡...........

매화꽃이 꽃망울을 터 터렸단다

 

비록 매화꽃은 볼수 없다손 치더라도

진달래의 수줍은 미소가 있다면 더 바랄게 무엇이겠는가?

 

여기에 덤으로 주어진 울님들의

미소가 있으니 생각은 행복모드 진입중이고..........

 

빨리피였다 빨리 지고마는 매화~ 

그님들의 화려한자태가 섬진강시인의 한구절을 생각나게 만든다

 

매화/김용택


매화꽃이 피면.
그대 오신다고 하기에
매화더러 피지 마라고 했어요

그냥, 지금처럼  
피우려고만 하라구요

 

늘 여유없는 생활에 간단히 후기한편 쓰는것조차

인색 해서야 우찌 행복을 나눈다고 말하랴

 

늦은밤 짧은머리 필 물뭍여 하루의 일정을 다 담으려 하지만 이또한 쉽지 않기에

어느날 그님(유리) 인물편이라도 올려 주십사 청한지라~

말되지 않겠지만 간략히 붓가고 마음가는 대로 올리기로 합니다

 

46명이란 숫자가 부담백배로 닥아 오지만

시산제후기 의인물편(92)에 위로받으며  서두를 달릴까 합니다

 

등잔인물

 

늘 말없이 모두를 안전하게 유도하시는 믿음직한 대장

마눌과처형 있어도 같이하지 않으며 묵묵히 리딩하시는 전형적인 갱상도 싸나이..............청해

 

탄력 받으신듯 멀리서도 계속된 산행에 적극 동참하시는 고운님

닉을 바꾸시면 명인님이 지대루 한턱 손다 하여도 시종일관 변치않는 .............도명

 

간혹은 삐친모습이 유소년처럼 귀여운님

산행포스가 남달리 돗보이는님

빨간옷을 좋아하여 그마음 조차도 수줍은 미소년 이라 불러보네요

가끔 던지는 조크로 울님들 산행즐거움 더해주는  ............명인

 

남잘때 새벽을 달려서 열심히 생활하시고

남은시간 울님들과 함께 하고파 콧언저리 짓물러도 마음기뻐 오신님..............꾸로

 

출발전부터 시작하여 산행 중에도 후미를 맡으시고

뒷풀이 끝까지 긴장 늦추지 않으시고 애써주신님

어리버리 두자리 한계가 바로 이겁니다

글로 표현못할 정도의 그무엇이 있다면 님께 드리고 싶네요..............체어맨

 

순간순간 고운 미소가 남 달랐던님

어미 그런디 이것이 뭤이다요........

뒷풀이에서 손목꺾기 운동이 장난 아니었으니~

내 다음 귀한시간 틈 난다면 정식으로 한번 붙어봅시다~ㅎㅎ.............아인

 

동그란 두눈에 속눈썹 조차 깊이를 더하였으니

찰랑거리는 머릿결은 뒷모습만 보면 영락없는 이십대

마음까지 세월의 흐름을 멈추게하신님................경아

 

앞뒤 무거워서 땀 흘리시면서도 모두를 위하여 많은장면 정성으로 담아내신............반딧불

 

아직 총각이랍니다

공개로 좋은 쌱씨 있으면 우찌쫌 안될까요?ㅎㅎ............영인

 

큼직한 선글라스에 가려진 그님의 눈동자를 보신님 있나요?

난 봤어요 (매력)이란 말은 이럴때 조미료가 되여야 하지 않을까요 ㅎ.........유리

 

진달래 화려함이 누님보다 못하더이다

늘 깊은 애정으로 함께해 주시고 사랑으로 감싸주신님 정말 머쩌요

아마도 사상구의원 나가시면 당선 되실걸 아산방 사랑때문에 시간이..............한지야

 

위에누부 또 이누부님

한결같은 마음 고와라

등 기대면 월매나 포근할지.........

그러나 정답은 업어본 명인님만 알고 있더이다....

내같으면 이럴땐 딱 한턱 쏠낀데 ㅎ..........써니

 

나 홀로의 모텔사건을 재밌는여담으로 들려주시던 ......

소박하고 마음소녀 같은님 이젠 유리님을 동생으로 얻었으니 행복두배 되실듯 ㅎ...........그녀의향기

 

세월 흘렀으나 그나이 세월따라 흘러가지 않았으니...

누가 혹여 묻거들랑 아직 장가도 못간 노총각이라 불러도 손색없는 우리의호프

아산방 사랑에 관한 한 절대불변의 법칙을 고수 하시는...........영웅유정

 

못본지 많은시간 흘러 만남의기쁨 있었는지라

어깨 탁치며 반가움 보였느데 그뒤에 신랑있었는대도 아랑곳없이 ..........

부디 철없는 두자리행동을 깊이로 혜량해주소서~ㅎ..........민트

 

모두가 마음열고 가까이 닥아갈수 있도록 님마음 먼저 열어두셨네 ㅎ.............미래야

 

작은몸짓과 미소가 아름다운님

이날 원없이 사진많이 찍혔으니 만약 화요일에 비 내리거던 찍사들불러 물한잔 사주시구려~ㅎ........연옥

 

두말하면 뭣하리요

아산방 쵝오의 재간둥이

님이 계신그곳이 폭소코메디 연출장소니

함께 하신님 입 귀에거리고 마음또한 넘첬으니

아산방 사랑 남달라 조만간 창원으로 한번 가리오

물에 지대루 한번 빠저 봅시다 ㅎㅎ

수다삼매경의 순수가이................산하

 

진달래 꽃말에 님생각 하리다

늘 내색은 없어도 허한님 마음 무엇으로 달래드리리오

곧 행복한 그날 오리라 믿으며 (기러기 ) 멀리날아간 하늘만...........코요태

 

늘 생기넘치고 시원시원 하신님

나이 걸맞지않게 재간 부려도 님마음 행복으로 모두의가슴 열었으니 ㅎㅎ..........김또깡

 

사진찍기 부끄러워라~

해맑은 소녀 같은그모습 우찌한장 담아볼꼬 ㅎㅎ

(그러나 반전이 있더이다........가입인사방에선 분명 사진많이 찍어주세요).이일을 우야꼬? ㅎ............청정원

 

짧은머리 이목구비 너무도 뚜렸하더이다

혹여 야꾸자 출신인가 무리수 두어가며 물어 볼려다가

아직은 조금더 살아가야겠기에 포기 핸 두자리........

그런데 시간흐름이 내생각 완전반전 만들었으니 계속되는산행에서 자주 볼수있길요 ㅎ.........태백산맥

 

우리방에동안 그룹이 생긴다는 소문이 사실로 ㅎㅎㅎ..............미래

 

감기걸려 힘들다 했더니 마음의 장뇌삼 한뿌리 바로 한뿌리 선물 하더이다

말수 없어도 깊이로 닥아온님 난 언제 님마음 닮을까요?...........백산

 

사진찍고 눈감았는지 확인 하는것이 필수인님

산하님 마냥 웃기니 아예 눈감고 있더이다 ㅎㅎㅎ

찍은 사진에 비하면 나온건 몇안되니 이런 된장 ㅎㅎ.........수피아

 

한강(아리수)물 고요히 흐르듯이 님또한 고요 하여라

만개하지 못하고 수즙음 많은 진달래꽃 같은님...............아리수

 

탱고/왈츠를 좋아하시지만 쑥 캐는모습은 시골농부 같더이다

마음또한 해맑은 촌부그자체려니 형수님은 봉 잡은기라고~ㅎㅎ........무명

 

괜한 로또 이벤트로 날 울리신님

문철네복도 이 몸같진 않더이다

다른사람 다걸리게 맹글어도 난 안걸리고 말았으니 그죄?를물어 물쪽은 우찌 안될런지요? ㅎㅎㅎ.........해돋이

 

그누굴 그리도 사랑 하셨는지.......

쉬는곳곳 나무잡고 헤매이는 그모습 ㅎ

나무야 답없으니 그님께 마음의 카톡이라도 한통 날려보시구랴~ 우찌될란지 ㅎㅎㅎ...........하모니

 

흰바탕 옷이 너무도 잘어울리신님

마음또한 바탕색 이였으니 두말하면 안될듯 ㅎㅎ.........고인돌

 

 

금주의사진과 산행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답을 알수 있을듯

얼굴의 화색은 몸짓과 비례하고 있었으니 때묻지않은 그영혼을 난 보았소이다 ㅎ........종옥

 

집앞100 메다 를 나가본적 없었다 하였으나

이날 산행으로 신기록 새웠으니 내친김에 봄꽃산행 계속하심 기쁨두배 ㅎ

닉이 잘 어울려 남자회원들 혹여 커피와같이 타서 마셔 버리면? ㅎ.........모카라때

 

유리님과 상두마차~

늘친구사랑 변함 없었으니 유리님은 행복 남보다 몇배 더 느낄실듯~ㅎ

웃을때 피어나는 보조개가 일품일세 ㅎㅎ...........산이랑

 

누가 이여인을 반백 넘었다 보겠는가?

마음깊인 알수없어도 얼굴 화색은 답하리리라~.............은수

 

작은몸짓

아직도 쑥쓰러움 많은 ..........

동백꽃보다 아름다웠으니 그날 동백꽃 눈물흘리며 떨어지더이다

봄꽃중 자기가 쵝온줄 알고 있다가 외지의 어느님 자태에 놀라ㅎㅎ...............루비

 

사진포스 남 달라라

이리찍고 저리찍어 아름으로 담아내신 그정성에 감사 드려요

알량한 글몇자로 적을려니 앞이 깜깜하지만 님의아산방 사랑을 알기에 고맙단 얘긴 곱으로 하리라

등산복이 너무도 잘 어울리시는님(등산복)회사에서 스카웃 한다면 불매운동 하리라~ㅎ.........학산

 

동안그룹의 또한산맥

우리방 젊은기운 몇안되는 동안그룹 되셨네

받았으니 돌려줌이 인지상정 인지라 내 다음산행때 물한잔 올리리라......비결쫌 ㅎ

날마다 혹씨 방부제를 드시나요?ㅎ...........행운

 

이분의 집필 실력은 못본이 서러움이요

본사람 기겁일세

우찌 그단어 찾아 퍼즐 하시는지.........

짧은글 긴 여운주신님 너무도 감사합니다...............정행

 

첫산행의 아름다움이 배가 될수 있도록 노력 하겠나이다

잘 챙겨 드려야 했는데 소홀함은 항상 뒤늦은후회로 물들이니 님넓은 마음으로 혜량 하여 주소서.........해양

 

봄꽃 개나리/진달래/매화같은 포근하고 정겨운님들

대명 한번더 불러보는 것으로 후기에 갈음 합니다

 

갯바위 넘실대던 파도가 울님들 이름 앗아 갈지라도

두자리 머리에 각인된 님의 이름은 아록으로 새겼으니

어느날 가슴깊이 밀물의 파고로 뜨거운 용솟음되여 돌아오길 빕니다

 

같이 했던님 못하고 후기를 보신님 모두모두 사랑 이빠이 드립니다

 

다음산행은 조용한 리딩의선두주자

(케이투)님이 리딩 하시는 밀양 백운산 입니다

 

더 행복한 웃음과 만차로의 기쁨안고

달려보는 머찐 추억 산행에 많이 오시길 부탁 드리며

두어시간 화장실도 못가고 붓가는대로 적었으니

혹여라도 잘못기술 됬다면 깊이있는 마음으로 혜량해 주소서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하는 순간들을 오래기억 하고픈

물사랑 였슴다~ㅎㅎ

 

 

2013/3/19일

물 안친 늦은밤에................

 

 

 


 

 

 

출처 : 아름다운-산행
글쓴이 : 물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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