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26일 오후 02:51 언제나 만남은 또다른 기다림을 잉태 하겠지만 설래임으로 해후하는 님들과의 조우는 주일마다 또다른 행복을 주고 있었으니 내 어찌 이대로 가만 있을소이까? 택도 아닌 소감문 이랄까요? 한줄한줄 어제를 회상 하면서 이번은 인물편으로 올려봅니다 작가의 추상력이 님들의 기대치를 .. 나의 산행기 2014.06.26
2014년 6월 26일 오후 02:49 간밤 무리하게 주님을 사랑 했으니 재약산이 두려움으로 닥아왔다 묵고 마실때야 아무런 생각조차도 없었지만............. 배옹준대장 혼자 감당하기엔 인원이 초과상태 새벽을 깨워서 뒤늦게 요란을 떨어야만 했다 출발 시간은 닥아오고 켠디션은 뒷걸음치니.......... 다시 산행공지를 봤.. 나의 산행기 2014.06.26